강아지가 생리 시작하면 주의해야할점들 1.입 주변을 자주 닦아준다 생리가 시작되면 외음부가 부어오르고 가려움을 느낀 강아지들이 생식기 주변을 핥는 일이 잦아 집니다. 이때 자칫하면 생리혈을 핥을 수 있으므로 입 주변과 생식기를 수시로 가볍게 닦아서 청결을 유지해주도록 해야 합니다. 2.잦은 목욕은 금물 이시기 동안에는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장시간의 목욕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위생을 위한 가벼운 샤워는 괜찮지만 필요 이상으로 자주 씻길 경우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욕조에 물을 받아서 씻기는 일은 자제해야 합니다. 3.생리대는 하루 5시간 정도만 강아지 생리 전용 기저귀를 착용하면 강아지가 생식기를 핥는 일을 방지하고 집안에 생리혈이 떨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