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변이 바이러스 증상 효과 및 총정리

델타변이 바이러스 증상 효과 및 총정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확산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지난 22일에 국내에서 경기 영어학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요. 원어민 강사들의 중심으로 코로나 19 집단 감염 사례 중 델타 변이가 확인 되었습니다. 델타 변이의 경우 인도에서 유래한 변이로 바이러스 영국에서 발생한 알파 변이보다도 전염력이 40~60%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부근 음식점에서도 집단 감염 사례도 역학적으로 관련이 있으며 델타변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지금까지 원어민 강사발 경기지역 학원과 마포구 음식점과 관련하여 누적

감염자는 모두 213명이라고 합니다.

 

해당 음식점은 라밤바와 젠바, 도깨비클럽, FF클럽,어썸,서울펍,코너펍,마콘도바 입니다. 현재 지금 국내에서 감염된 델타변이 바이러스는 도대채 어떤 바이러스이고 감염 증상이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델타변이 바이러스란?

델타변이 바이러스는 2010년 10월에 인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코로나 19변이 바이러스로 처음에는 인도변이라고 불렸다가 지금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변경되었습니다. 델타 변이바이러에도 앞에 붙어있는 이름도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알파(영국),감마(브라질),베타(남아프리카공화국),델타(인도)와 같은 나라마다 괄호안에

들어있는 바이러스를 의미합니다.

 

그중에서도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더 추가로 한개가 생겨 2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의 세포막을 침투할때 사람에게 감염 시킬때 사용되는 단백질 입니다

 

한마디로 기존에는 그러한 바이러스가 1개였지만 이제는 2개가 되면더  더욱 빠르게 침투하여 감염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더무서운것은 델타 변이바이러스를 보게 되면 변이가 또 변이가 생겨서 델타플러스변이 바이러스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확산이 더 잘되는 변이 바이러스에서 확산이 더 플러스로 잘된 바이러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증상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된 사람들의 주된 증상으로는 복통,구토,메스꺼움, 식욕상실,청력상실,관절 통증이 있습니다. 일반 코로나 19랑 증상이 별다른게 없어 보이지만 스파이크 단백질이 2개가 되다보니 더 빨리 감염이 되고 몸에 증상이 빨리 일으킬거라 예상이 되는데요.

 

또한 델타변이는 옆에 10초만 서있어도 감염이 된다는 말도 있고 영국에는 세계최초수준 백신 접종율에도 불구하고 하루 확진자가 다시 2만명씩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모두 조심 또 조심 해야 겠습니다.

델타 바이러스 효과

뉴욕타임즈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을 마쳤다면 88%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였으며

1차 접종으로는 33% 효과가 나타났다고 연구 결과를 보도한바 있습니다.

 

또한 1차 백신으로 백신으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받고나서 2차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는다면 알파 변이 및 델타변이 대해 3.9배 중화항제반응이 확인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른 백신에 대해서 델타 변이 예방률에 대해서는아직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확인이 어렵다고 하네요. 하지만 더우 무서운것은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고 있어 더욱더 심각한 상태가 일어나는건 아닐지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