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식물 실내공기정화식물 키우기 쉬운 식물 5가지

미세먼지식물 실내공기정화식물 키우기 쉬운 식물 5가지 

 

 

 


1.산호수


산호수’가 초미세먼지 감소 효과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있습니다.
산호수는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 실내용 식물로 사랑받고 있으며, 
공기를 정화하며 가로수나 정원수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산호수는 크기는 15~20cm 정도로 실내용 식물로 안성맞춤입니다.
실험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투입된 방에
 ‘산호수’를 넣어둔 결과 4시간 경과 후 산호수를 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70% 줄어들었습니다.


2.스투키


스투키도 미세먼지 공기 정화식물 중 하나입니다.
이 스투키는 해가 잘 드는 곳에 두면 좋습니다.  스투키는 잎이 얇아지면 물을 주고
한달에 한번 물을 주기만 하면 됩니다. 스투키는 낮에 창문을 열어 통풍시켜줘야 합니다.
주기마다 스투키 분갈이를 해야 하며, 
스투키 분갈이는 스투키 화분을 쏟아낸 다음, 뭉친 흙을 풀어 배수를 원활히
하는 마사토를 넣어 새 스투키 화분으로 옮기면 됩니다.

 

 

 


이후 2주간은 물을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스투키의 길고 두꺼운 잎은 공기를 정화해줍니다.
특히,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이기에 기르기 쉽습니다. 
공기 정화 외 전자파도 차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아레카야자

천연 가습기로 유명한 아레카야자는 음이온과 습도 조절에도 탁월합니다.
야자나무과의 관엽식물인 아레카야자는
NASA에서 밀폐된 우주선 안의 공기를 정화시키기 위한
공기정화식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레카야자는 침실에 두면 좋습니다. 아레카야자는 나사에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미세먼지 정화를 위해 집에 두면 좋은 식물입니다.

 

 

 


아레카야자 키우기는 실내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키우기 쉬운 
실내공기정화식물 종류 중 하나입니다.
아레카야자는 흙이 마를때 물을 주면되는데, 겨울철에는 10일에 한 번, 
여름철에는 일주일 간격으로 주면 됩니다. 아레카야자도 직사광선은 피해야 합니다.

 

 

 

 

 


4.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는 흙이 필요 없는 식물입니다.
공기 중 미립자를 빨아드리는 특징으로 미세먼지 정화 식물로 인기인 
틸란드시아는 줄기가 아래로 길게 엉켜서 뻗어 있는 수염 
틸란드시아가 가장 유명합니다. 
밝은 그늘에서 자라며, 큰 나무에 매달려 착생합니다.

 

 



5.스파티필름

스파티필룸은 나사 공기정화식물 실험을 거친 식물로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납니다. 공기 정화 외 곰팡이 포자 흡수 효과로 
좋아 욕실에서 키우면 좋은 식물입니다. 
스파티필름은 일주일에 한 번 씩 물을
줘야 하며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스파티필름의 꽃이 잘 피우게 하기 위해서는
20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늘 목이 마른 식물로 불리는 
스파티필름은 2~3일에 한번씩 물을 주어야 하며 아주
어두운 실내부터 해가 드는 창가까지 대부분의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입니다.
식물을 키울 때 가장 신경 써야하는 부분은 빛과 물, 바람 등 
식물이 필요한 환경을 알맞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하여 걱정이 많은 지금 노출된 공기를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해주는 공기정화식물을 키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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