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신청방법 25일부터 시작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신청방법 25일부터시작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신청방법 25일부터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에서 내일 25일 오전 9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0만원씩 두달간 지원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시작합니다.

출처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

출처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

오늘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난해 연매출 2억미만, 2월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유흥 도박 등)일부 업종을
제외한 자영업자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지원대상

1) 2019년 연매출 2억미만
2)서울시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 도박 등) 일부제외
3)2020년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한곳

서울시 특수고용 프리랜서 특별 지원금을 받은 경우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긴급재난지원금,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는 중복으로 받는것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신청기간

신청기간 온라인: 5월25일~6월30일
신청기간 방문접수:6월15일~6월30일

온라인으로 접수할 경우 제출서류 없이 간단한 휴대전화 본인인증,
성명, 주민등번호 ,사업자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 사업장 주소만, 입력하면 됩니다.

방문신청으로 접수 할경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 통장사본, 위임장(대리신청의 경우)만
내면 됩니다. 본인이 방문이 힘들경우 위임장을 지침해 대리신청도 가능합니다.

 

 

 

 

출처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smallbusiness.seoul.go.kr)에서 
신청자(사업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신청하면 됩니다.
주말(토~일)은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모두 가능합니다.

 

방문은 6월15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 자치구내 
우리은행(출장소 제외)이나 자치구별 지정 장소를 찾으면 됩니다.
방문접수 또한 혼란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10부제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