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습제 재활용 방습제로 좋은 활용법 꿀팁 7가지

방습제 재활용 방습제로 좋은 활용법 꿀팁 7가지

 

 

 

 

 


1. 신발 냄새 제거

습기와 발 냄새로부터 신발을 구제하는데도 방습제를 활용할 수 있다. 
하루 밤사이 신발에 실리카 겔을 각각 몇 개씩 넣어둬 보자. 
다음날 신발을 신을 때 보다 뽀송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2. 휴대폰이 물에 젖었을 때

휴대폰을 물에 빠뜨렸다면 여간 골치가 아닐 수 없다. 
빨리 휴대폰을 꺼내 마른 수건으로 닦은 다음, 모아둔 방습제를 
여러 개 통에 채우고 휴대폰을 그 속에 넣어둔다.

 

실리카 겔이 휴대폰 속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 위기를 면할 수 있다. 
쌀에다 넣어 두는 것도 젖은 휴대폰 물기를 빼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실리카 겔의 흡수력이 쌀보다 10배는 더 효과적이다.

 

 

3. 화장품 보관

컨실러, 파우더, 아이샤도우 등 화장품 상태를 뽀송뽀송 유지하고 싶다면, 
파우치 안에 실리카 겔 2~3개를 넣고 다녀보자. 습기로 인해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화장품 수명까지 늘릴 수 있다.

 

 

 


4. 우산 말릴 때

비온 뒤 물기 많은 우산을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고민일 때가 많다. 
우산을 펴둔 채로 물기가 없어질 때 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공간 등이 좁아 그럴 수 없는 때는 물기를 한번 털고 난 우산을 접고, 
우산 섬유 위에 실리카 겔을 몇 개 놓으면 남은 물기를 빨리 없앨 수 있다.

 

 

 


5. 은수저 광택 유지

은수저 등의 은으로 된 식기류가 광택을 잃거나 변색되는 것을 막는데도 
실리카 겔을 이용할 수 있다. 은식기류가 보관된 서랍장에 실리카 겔을 
함께 넣어두면 반짝반짝 광택을 유지할 수 있다.

 

 

 


6. 운동복 보관

헬스장에서 쓰는 트레이닝 복은 늘 빨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나 
땀 냄새만 제거해 몇 번 더 입어도 될 것 같을 때가 있다. 
트레이닝 복 가방에 실리카 겔을 항상 넣고 다녀보자. 

트레이닝 복 섬유의 수분과 냄새를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7. 귀금속 녹 방지

아끼는 크고 작은 귀금속들, 반짝반짝 광이 나게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귀금속 상자에 실리카 겔을 한두 개 넣어볼 것을 권한다. 
녹스는 것을 방지해준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